파라다이스베이 웨슬리의 수입품 상점

파라다이스베이 웨슬리의 수입품 상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웨슬리의 수입품 상점에 대해 심층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게임을 하시다 보면 너무나도 자주 이용하는 장소입니다.

내가 필요한 물품을 혹시나 하며 구입할 수 있을까하는 기대감에 자주 들어가보는데 그때마다 허탕치는 경우가 너무 많죠~

그래도 가끔은 괜찮은 물건이 나올때 잽싸게 살 수도 있습니다.

 

파라다이스베이에 없어서는 안될 웨슬리의 수입품 상점 깨알팁. 한번 보시겠습니다.

웨슬리의 상점은 지도상 남서쪽에 위치합니다. 여기서 많은 물품이 거래가 되고 있는데요~

사실은 구입할 수 있는 물건들이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판매가 된 물품들이 대부분이거든요~

사고 싶은데 벌써 팔려버린... 그래도 왜 가느냐... 가끔 괜찮은 물건들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괜찮은 물건이란 많이 쓰여서 자주만들어야되는 물건, 또는 시간이 엄청 오래걸리는 물건을 말하는거죠~

 

 

웨슬리의 수입품 상점은 보통 15명정도의 개인 상점들이 있는데요~

사실은 물건을 팔아서 돈을 모으겠다는 목적보다는 창고가 작아서 칸을 늘리기 위한 용도이고

재고 물품중에 그나마 잘 안쓰이고 많이 있는걸 내놓게 되지요~

비슷한 레벨의 사람들은 내놓는 물품까지 비슷합니다.

저도 만약에 내놓는다면 아래와 같이 비슷한 구성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보시면 원피스,하와이얀셔츠,꿀,화약 등입니다.

이것은 시즌이나 어느 이벤트에 따라 구성품이 약간씩 바뀌기도합니다.

 

예전에는 파인애플이 엄청 쏟아져 나왔죠~ㅎ

근데 아직까지 꽃을 팔고 있는사람들은 이해가 안되네요...이벤트가 끝난지가 언젠데...아직까지 팔고있는거임??

화약은 폭탄만드는데 사용을 하지만 차고 넘쳐서...팔아버리기도 합니다.

얼마전까지는 1개씩 팔수 있었는데 지금은 3개로 늘렸죠~

 

파라다이스베이에서 가장 불편한것중하나가 물품 등록하는겁니다.

렉이 심해서 클릭하면 한참만에 등록을 할 수 가 있는데... 등록후 다른 물품을 등록할려면 또 렉이 심해서..사실 좀 짜증이..

그기다가 한개씩만 등록한다면 얼마나 인내심을 가져야하는지..

 

처음에 상점들어가서 사야할 제품들이 있다면 바로 그상점을 클릭해서 들어가

물품을 구매를 합니다. 혹시 대표 물품은 필요가 없는데 안쪽에 파는 것중에 살만한것이 있을 수 있거든요~

 

위처럼 대부분 다 팔리고 없는 상점이 없습니다. 굳이 필요없는 것은 웨슬리가 본인이 사줄때까지는 그냥 놔두는거죠~

시간이 지나면 팔려있으니...이 시스템은 파라다이스베이에서 가장 만족할 만한 겁니다.

남들이 안사도 그냥 사주니까....신경을 안써도 되는거죠~ 한가지 문제점은 웨슬리가 사줄때까지 기다려야는거~

뭐 하루이틀만에 사주긴하드라구요~

 

이분의 상점에 들어와보면...뭐..거진 다팔렸네요..진주랑 화환,조개껍질,초밥,나무통은 사야될 것들인데...이미...

운좋게 일찍 발견한다면 이벤트하는데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그만큼 제작하는데 들어가는 시간을 아낄수 있으니..

 

제가 해본 결과 가장 효과가 좋았던 방법인데요...

보통 5분의 간격으로 새로고침이 됩니다. 그때를 노리는 건데요~

리스트가 바뀌자마자 잽싸게 훑어보고는 원하는 상점 들어가서 구입하는거죠~

 

요렇게 로딩이 되자마자 아래 상점리스트가 바뀌는데 고추있는 상점으로 들어가볼게요~

농산물은 될수 있는한 다 사둡니다. 수확 시간이 대체로 깁니다.

솜이나 대나무 같은것도 가끔 올라오는데 무조건 삽니다 ㅎ 많은 도움이 되요~

 

그리고 또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은 하나 둘 남겨진 상품을 내가 사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그 상점은 다시 새로고침이 되었을때 없어지니까요~ 어차피 내가 산물건은 손해 안보고 되팔거나 쓰면 되니까요~

이벤트할때 가장 많이 쓰는 방법입니다. 내가 친구맺은 상점은 새로고침이 되도 그냥 남아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초반에는 섬의 구역을 다 사야하므로 돈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돈을 모으기 위한 수단으로

재테크를 하는데 여기서 보면 가끔씩 최고 판매가가 아닌 물품들이 나옵니다.

그걸 사서 최고가로 되파는거죠~ 예를 들면 위의 사진에서 화약있죠....

중앙위쪽에 화약 최대값이 747원인데 우측에는 730원입니다.  파라다이스베이에서는 의미없는 짓인데

그래도 빨리 팔려고 저렇게 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제가 보기에는 최대치로 꾹 눌러야는데 최대치가기전에 손을 떼버리는 실수를 할경우에도 생깁니다.

그리고 그냥 평균가(디폴트값)으로 올리는 경우도 있어서 잘보시고 구입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렇게 할려면 물품의 원가를 다 알고 있어야.....;;;;

뭐 하다보면 자연스레 알게 됩니다 ㅎ

 

 

요렇게 작물이나오면 바로 구입합니다. 제조할때 필수죠~

 

또 한번 새로고침이 된상태입니다. 사실 살거는 없는데 밧줄을 살려고 아래쪽 가운데 상점을 클릭해서 들어갔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대표 물품은 살것이 없어도 안에 들어가면 살것들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염료는 뭐...빨간색 외에는 필요가 없다고 말씀을 드렸고 ㅎ

나머지는 뭐 저의 창고에 차고 넘쳐서 그냥 패스합니다. 그래도 일일이 들어가 볼생각입니다.

 

 

자 이상점에는 제가 살것들이 많습니다. 파란염료,티셔츠외에는 필요한 물품인데...벌써 팔리고 없네요~

5분주기를 좀 더 당기고, 실시간 반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가끔 샀는데 나중에 팔렸다는 메세지가 뜨면 좀 짜증이 날때가 있습니다.

 

아래는 동영상 편집을 해봤습니다. 참고 하시면 좋을 듯하구요~

다른 포스팅도 링크를 걸어드리겠습니다.

 

https://tv.naver.com/v/3435661

 

 

 

 

파라다이스베이 유물섬 정돈 이벤트 깨알팁

http://blog.naver.com/yoenkwang/221295109311